TabLayout, Viewpager(슬라이딩), Fragment

TabLayout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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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 화면 디바이스에서는 

하나의 Activity안에 두개의 .xml파일

 

이 두개의 xml파일을 fragment.

 

하나의 화면에서 여러개의 fragment를 관리해서 통신 필요없이 자바파일 전역변수에서 데이터 주고 받을 수 있어요.

 

액티비티는 자바 파일이다. 

하나의 액티비티에는 하나밖에 못놔두니까
그 위에다가 쌓아가지고 보여준다.

테블릿은 화면이 크니까 분할해서 사용하고 싶은 욕구가 든다. 
2개의 XML을 하나의 액티비티에서 관리하는 방법이 있다.

이걸 Fragment라고 한다.
하나의 화면에 여러개의 Fragment를 두고 바꿔치기하는 방법을 이용할 수 있다.

장점 : 액티비티끼리 이동할때 데이터를 가지고 갈거면 시리얼 통신을 해야하는데 
하나의 액티비티에서 관리를하면 통신을 안하고 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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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x)네이버웹툰 

처음에 메모리에 다 띄어두면 느리지만 로딩이 없음 

뷰 페이저(슬라이드) + 탭레이아웃

뷰페이저 특징은 양쪽 탭레이아웃에 있는것을 미리 다운 받음 
그래서 양 옆을 이동할대는 굉장히 빠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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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abLayout은 디자인이긴한데 아이템들이 쏙쏙쏙 들어와야한다.

1, 2, 3은 자바코드로 넣어야한다.

 

 

구글 material에 TabsLayout사용할거라서 

implementation한다.

 

 

TabLayout 안에 Tabitem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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퍼오면 @String이 있는데 안드로이드는 문자들을 저기서 관리하라고 한다.

하지만 반복적이나 긴것 아니면 그냥 적어도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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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iewpager

 

슬라이드가능 양옆의 fragment를 데이터 미리 띄워 놓음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TabItem들은 아래와 같이 자바코드로 가능

 

1,2,3을 자바코드로 짰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frag.xml 은메모리에 안뜸

 

 

그래서 자바파일에 

 

이 fragment들을 바꿔치기 해줄 어댑터도 만듬

 

오버라이딩 하려고 단축키 :  ctrl + i

 

constructor 단축키  : ctrl + o

 

Adepter가 Item틀 놔두고 안에 데이터만 

 

그래서 getItem랑 getCount를 꼭 알려달라고 하는 것 임.

컬렉션 하나 만들어서 안에 넣어주고 하면 Adepter가 관리해줌.

 

 

안드로이드는 데이터를 관리할 때 무조건 어댑터 필요합니다.

 

FragmentPagerAdapter => 모든 프레그먼트를 메모리에 미리 로딩 시켜둠. 소멸 안시킴, Tab이 많거나 한 Tab 많은 내용을 담고 있으면 비추천
FragmentStatePagerAdapter => default 3, 자기를 포함한 양옆만 메모리에 로딩, 적을때 쓰면 오히려 느려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