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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눅스

리눅스 소유권 chown

권한, 링크, 소유권 변경, 터미널종료시 서버유지

 

 

 

sudo를 걸고 touch로 파일을 만들면 root 소유자, 그룹으로 만들어진다.

sudo를 안걸고 만들면 사용자(ubuntu) 권한으로 만들어진다.

 

폴더아니고 파일 

권한

- 폴더인지 아닌지 폴더면 d

rw- root사용자의 권한 즉 6

r-- 그룹 사용자의 권한 4

r-- 그외 모든 이용자 권한 4

소유자, 그룹

 

바로가기 1개 씩 있는 걸 알 수 있다.

file1은 내 권한 없으니까 sudo붙이고

sudo ln 파일명 ../ 링크명

 

 

 

file1.txt를 상위 폴더(../)에 만들었더니 1이였던 숫자가 2로 되었다.

확인해보니 링크가 만들어짐

 

저 4자리 숫자는 용량 키로바이트 단위

 


 

소유권 변경 

chown

file1.txt의 소유권이 root한테 있다는 걸 볼 수 있다.

 

소유권을 ubuntu 로 바꿔보자

sudo chown root:ubuntu file1.txt

 

 

sudo chown root:ubuntu file1.txt 소유자 권한을 바꿈


모니터에 출력되는 애를 낚아채서 파일을 열어줘

 

ls > README.md

 

file2.txt 앞부분 화면에 보여줘

 

anano에디터로 file1.txt열어줘

적고나서 저장하고 나와서

file1.txt 앞부분 화면에 보여줘

 

cat file1.txt > README.md    

file1.txt를 README.md에 덮어씌워줘. 리다이렉션을 함. 

 

cat README.md

README.md앞부분 보여줘

덮어쓰기가 되서 예전의 것이 없어짐

 

입출력 재지정

 

>>으로 append가 가능하다.

 

어떤 파일을 바라보고 있을 때

계속 돌면서 화면에 보여주고 있어서 터미널을 꺼버리지 못하고 

터미널이 꺼져도 프로그램이 계속 살아있게 하고 싶으면

nohup --version

 

하면 있으니까

 

nohup

nohup으로 열면 session을 닫아도 데몬처럼 계속 돌아가게 할 수 있다. 

 

 

pip는 phython에서 의존성 관리 하는 것 임. maven 처럼

 

인바운드 규칙 편집 - 방화벽에서 port번호 열어줄 수 있다.

 

파이썬 tamplate .html

가장 간단한 서버 flask


출력 재지

 

ls를 치면 출력되는 곳은 기본값으로 모니터에 출력해준다.

이걸 리다이렉션으로 다른 방향으로 돌릴 수 있다.

>하나가 모니터에 출력되는것을 파일안에 기록 한다.

 

ls의 명령어 결과를 이름으로 저장이 되고 nano로 열어서 내부를 봤다.

 

 

cat file1.txt를 README.md로 리다이렉션을 함

덮어쓰기가 되서 예전의 것이 없어짐

 

>>으로 append가 가능하다.


터미널 종료해도 유지하는 법

이렇게 실행한 다음에 종료해도 세션을 유지하는 방법

nohup

 

첫번째 : 데몬에 등록하는 방법

두번째 : nohup을 사용함(현재배움)

이 내용을 웹사이트로 볼 수 있게 만들어 두면

관리자 페이지처럼 원격으로도 관리가 가능하다.

 

대기업 아니면 DB에 남겨둬도 상관없음

Error, Warning같이 분류별로 만들어두면 편하다.